한국인성개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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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벗을 사귐에는 과하여 넘치지 말지니 넘치면 아첨하는 자가 생기리라.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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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로 그 램 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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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의 심성수련은 한국적 현실을 감안하면서 공동체 의식과  주체적 인간상의 성취에 비중을 실어야 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결코, '자기 해방'의 만족에  그치지 않으면서, '얼과 밸을 되찾는'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수행할 수 있게 되는' 심성수련(또는 인성개발)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다름(이질성)'을 멀리하고 '같음(동질성)만을 추구하는 동이불화(同而不和)가 아닌,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철학이 모든 인성교육의  바탕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건전한 사회 철학이 반영되는  방향으로  우리의 인성 교육운동은 발전적으로 탈바꿈되거나  적어도 체계적으로 수정,  보완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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