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성개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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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성개발연구원 자살예방상담 센터

 

 

1. 개설취지

 

2008년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 사망원인 1위는 암, 2위는 뇌혈관질환, 3위 심장질환, 이어 4위가 자살이다. 이는 당뇨병이나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인구보다 자살로 생명을 잃는 수치가 훨씬 더 높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연령별 사망원인을 살펴보면 사망원인의 순위는 뒤바뀐다. 비록 40대 이후의 사망원인 1위는 변함없이 암이지만, 20대와 30대의 사망원인 1위는 바로 자살이다. 자살에 대해 국가가 전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가 이처럼 육체적으로 건강한 젊은이들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기 때문이다.  

 

또한 2007년 통계청의 ‘사망원인 생명표’에 따르면 태어난 아이가 일생에서 자살로 사망할 확률이 2.63%로 나타난다. 이는 간암으로 죽을 확률 2.85% 보다는 조금 낮고, 고혈압으로 사망할 확률 2.44%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이다.

 

그리고 인구 10만 명당 26명이 자살로 죽는다고 통계청은 밝히고 있다. 교통사고로 죽는 14.7명과 비교할 때 거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다. 이를 연간 자살 사망자의 수치로 나타내면  1만9백32명(하루 평균 29.9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또한 자살 시도자는 35만 명(하루 평균 958.9명)에 이른다. 이는 48분마다 1명이 자살하고, 1분30초마다 1명이 자살을 기도하는 수치다. 이를 사회경제적 손실비용으로 계산하면 전인구를 대상으로 했을 때는 3조원, 15세에서 64세까지 생산에 참여하는 인구를 대상으로 했을 땐 1조 8천억에 이른다고 한다.

 

한국의 자살율은 2003년부터 세계 1위였다. 자살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다. 그래서 이제 우리 모두는 자살에 대해 지나치다고 할 정도의 관심과 참여를 쏟아야 할 때이다. 이에 대한민국의 상담문화를 선도하고, 건강한 심리 속에서 행복한 삶을 지향하는 카운피아로서는, 마땅히 자살예방에 앞장서 한 사람의 생명도 귀하게 여기고, 자살을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들을 밝고 희망찬 삶의 길로 안내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국인성개발연구원에서 자살예방상담센터를 개설하였습니다.  

 
 

2. 사업내용

 
        1) 집단토론장 설치

        2) 자살예방상담소 위기의 전화 및 온라인 상담 개통

        3) 자살예방상담사 교육 실시

        4) 자살예방 방문교육 (군, 초중등교, 기업체 등)

        5) 자살예방홍보 및 세미나개최

        6) 자살예방관련 자료 및 책자 발간

        7) 기타 자살예방 관련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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