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단점이나 부정적인 면을 드러내기보다
감추고 덧칠하게 됩니다.
그러면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자유롭지 못하니 부자연스러워집니다.
그러나 축복을 하게 되면
상대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 좌우되거나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상대에게 인정받기 위해 나를 잃어버리지도 잊어버리지도 않습니다.
나를 좋게 보는 이도 축복할 수 있고
나를 좋지 않게 보는 이도 축복할 수 있습니다.
내게 아무런 관심조차 없는 이도 축복할 수 있습니다.
축복을 해보니 자유로워집니다.
축복을 해보니 자연스러워집니다.
축복을 하니 꼭 내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단지 축복하는 것으로 족합니다.
경쟁할 것도, 다툴 것도, 내세울 것도 없습니다.
그냥 축복할 뿐입니다.
햇빛이나 공기가 그러하듯이
축복은 나를 자연스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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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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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작은 파도가 일고 있는 제에게 위로가 되는 글이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